찌질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확율은?????
사생활외_기타등등등 / 2010/03/01 23:11
| <'예병일의 경제노트' http://www.econote.co.kr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매일 경제경영 관련 칼럼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0.10) 재테크 담당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나는 개념에 관한 질문을 받을 때 짜증이 많이 났다. 값이 오를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하면서 용적률, 건폐율, 대지지분이라는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고 덤비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 아파트 투자의 3박자인 용적률, 건폐율, 대지지분을 확인해 봤느냐고 물으면 그게 무슨 말이냐고 내게 묻는다. 서점에 가서 부동산 관련 책 한 권만 사보면, 아니 인터넷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는 용어를 왜 내게 묻는가? 그런 사람들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경구와는 무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돈을 벌고 싶다고 하면서 매일 스포츠신문을 보며 낄낄대고 연예인 뒷얘기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 돈 으로 사람 차별을 가장 심하게 하는 곳이 바로 항공사다. 그런데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클라스 고객의 큰 차이점은, 비즈니스 클라스 고객은 경제신문을 주로 보고 이코노미 고객들은 스포츠 신문을 주로 본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고객 중에는 신문을 보면서도 메모를 하는 사람이 많다. 연예 매니지먼트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스포츠신문을 보면서 무슨 도움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이상건의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중에서 (랜덤하우스, 18p) 어느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는 길. 그것은 노력에 있을 겁니다. 그 분야에 대한 끊임 없는 공부... 우리가 독서를 하는 이유입니다. 요즘 노벨상 수상자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던 독일의 물리학자 오스트발트가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조사했더니, 두 가지 공통점이 나왔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독서'였습니다. 실제로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은 '독서광'으로 유명합니다. 퀀텀펀드를 만든 짐 로저스는 "사람은 두 가지 방식으로 배운다. 하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 다른 하나는 책을 통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자가 재테크 담당기자를 하면서 많이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가격이 오를 아파트를 추천해달라"는 사람에게 "용적률, 건폐율, 대지지분을 확인해 봤느냐"고 물으면,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냐"고 반문했던 사람들. 돈을 벌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경제서적은 멀리하고 매일 스포츠신문을 보며 연예인 뒷얘기에만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 업무이건 재테크이건, 우리가 '일가'를 이룰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은, 우리가 끝없는 공부를 통해 얻는 '지식'입니다. ===================================================================================== 지나가는 사람들 보다가 손에 조,중,동과 스포츠 신문을 자랑스럽게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개인적으로 찌질해 보입니다..(제 개인적 취향이니 태클은 사절 합니다) tip: 돈 벌고 싶다면 투기의 역사부터 공부하세요.. 서점에 가면 관련 도서 엄청 많습니다. 추천도서 에드워드 챈슬러 "금융투기의 역사" 찰스 p 킨들버거의 "광기,패닉,붕괴 금융투기의 역사" 두 권 추천합니다. |
예전 블로그에 두 책 서평을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올려놨었는데....이젠 그 자료 볼 수 없습니다..
※ 몇 가지 글로써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철학을 깊이있게 공부한 사람도 아니고 학력이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뭇 사람들 보다 책 읽기를 많이 한 사람이고 금융 소득수준으로는 10%
안에는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요즘 언론이나 사람들 이야기 하는 것 들어보면 "돈"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아파트,주식,토지,건물,그림 모든 것이 거기서 나오는 이윤이 얼마인가?
누가 얼마를 벌었는데 이러이러해서 쉽게 벌었다더라......
이 아파트 사면 앞으로 수익이 2배는 될 거다...
이렇게 말이지요...
제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선가 주워 온,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에게 듣고 말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전 그냥 가만히 듣고 보고 있습니다.. 관찰하는 거지요...
전 위의 글을 보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 준 것 같아 속이 시원했습니다.
아무리 지들이 설쳐도, 설치는 사람들의 금융 소득 수준은 바닥수준입니다..
그런 사람들, 그런 기자들의 말이나 글을 읽고 자신의 순수한 노력으로 획득한
자산을 아무 두려움없이 몰빵하고 있습니다..
광기로 인한 거품은 언젠가 그 댓가를 치룹니다. 전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자체가
파국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유럽의 위기,미국의 위기,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제조 생산 경쟁력의 악화, 중국의
등장 모든 것이 암담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천하태평입니다..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댓가를 치루는
겁니다..
제발 알려고 노력을 하십시요.. 어떻게 뭘 하라는 거야??...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투기의 역사에서...문명의 발전과 위기에서 그 당시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록해 보십시요... 이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다소 과격하고 저급한 단어가 있습니다..하지만 제 이야기까지 건들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을 이해하신다면 용서를 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써 줘서 고마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