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뵤예요~
여름에 떠나고 겨울에 돌아왔습니다. ㅎ

1.
뭐. 이맘때 쯤 항상 했던. ㅎㅎㅎ
(아무도 관심 없는) 올해의 성과와 내년의 결심.
그거 올려야 하는데.
조금 게을러져서... 1월로 미뤄야 할 것 같아요. ㅋ
뭐. 어차피 관심 없을 터이니. 언제 올리든 상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2.
제 두번째 책이 나왔어요. ^^
플레이-혼자놀기 시즌2 (비아북)
요 녀석도 많이 이뻐해 주세요~
이 책 때문에 바빴던건 아니고.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 바빴어요. ㅋㅋㅋ

3.
그리스, 터키 다녀온 사진요~
너무 오래되서 썩은 생선으로 회쳐먹는 꼴이 되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올려보려고 해요!
언젠가는 옛사람이 되어버릴 나를 위해. ^^ ㅋ
올리면 아는 척 좀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4.
요즘 제가 관심 있는 것은.
내년에 가는 유럽 여행 입니다. ^^
영국 - 벨기에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스위스 - 이탈리아 - 스페인 - 포르투갈 - 프랑스
요렇게 댕겨올 예정입니다. ^^
다녀오신분들 정보 주시면 참고할께요~ ㅋ

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욱 열심히 달리는 뎀뵤가 되겠습니다~


@ 뎀뵤:)



댓글 써 줘서 고마워! :)
  1. 두루미 2011.01.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혼자놀기 책 잘 보고있는 사람이에요 ! >.<
    진짜 심심할때나, 아님 혼자노는게 재미없을 때 매번 읽어요 !
    한참 혼자 어떻게 하면 재밌게 지낼까? 생각하다가
    홍대에 북페스티벌할 때 지나가다가 '혼자놀기 '라는 걸 발견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 완전 좋아하는책이 되어버렸답니다 !
    사실 유럽여행 가신다길래 댓글달려고했는데 하하 ^^
    이탈리아 하면 다들아는 젤라또.. 특히 '파씨'라고 떼르미니 역 근처에서 파는 곳에 가시면
    Lizo인가 하는 '쌀'맛 젤라또가있어요. 그거 꼭 드세요 ! 그거 정말 맛있거든요 ㅠ
    한번밖에못먹어서 그게 제일 아쉬워요.

    이탈리아.. 다시한번 더 가고싶네요 !

    그리고 전, 스페인을 좋아하는데요 ! 근데 스페인을 별로 즐기고 오지 못했네요 하하.
    스페인은 그냥 있는 그 자체로도 매력있는 나라 같아요 !
    전 스페인에서 도시-도시 이동할 때 버스를 이용했는데, 특이한건
    버스안에도 화장실이 있다는 것 ! 하하.

    그리구 마드리드에 있는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있는 미술관이 있는데
    그게 일요일인가? 토요일인가? 무료로 개방할 때가 있데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헤헤

    댓글이 너무 길었죠 ^^

    자주 놀러올께요 ㅎㅎ

    • 뎀뵤 :) 2011.01.0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아. 홍대 북페스티벌 할때도 제 책이 놓여 있었군요. ㅎ
      책을 좋아하면서도,,, 멀다는 이유로 홍대 북페스티벌은 딱 한번밖에 못 가봤어요. ㅋㅋㅋ

      이탈리아에 파씨, 리조, 접수 했습니다.
      가게 되면 인증샷 올릴께요~ ㅋㅋㅋㅋㅋ
      사실 계획은 저렇게 짜 두었지만,,,
      흘러다니다 보면 어떻게 될런지. ㅋㅋㅋ

      스페인에서 도시-도시간 이동을 버스로 하는게 좋은가요?
      스페인은 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버스 타고 다녀도 좋다고는 했는데,
      저는 유레일패스 있어서 그냥 다 기차 타고 다니려고 했거든요... ^^;
      기차가 불편해 버리면 완전 망하는건데. ㅋㅋㅋ

      댓글 길어도. 길수록 좋아요! ^^; ㅋㅋㅋ

      또 뵈요~ ^^

  2. 2011.01.01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뎀뵤 :) 2011.01.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찌 잊겠습니까. ㅋㅋㅋ
      그나저나 이런적 없던 분이 어연일로 잠수를... ㅎ
      무슨 신변에 변화라도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괜히 저 따라 해 보시는 건가요. ㅋㅋㅋ
      여행은 110일짜리 입니다~ ㅋ

      곧 보낼께요! ^-^

  3. capella 2011.01.01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왕 저는 궁금해요 그러니까 올해 다짐 올려주세요! 책 축하드려요! 꼭 보고싶네요~ 그리고 유럽여행 정말 기대되시겠는데요? 가본 나라도 있고 못 가본 나라도 있는데 저는 스페인이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

    • 뎀뵤 :) 2011.01.02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잠수에서 돌아오자마자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무한감동. 주르륵. 올해의 다짐은 빨리 준비해서 올려야겠네요. ㅋ 스페인에 가면 카펠라님께 엽서 한장 띄울께요. ㅋ 가기 전에 제 블로그에 주소 남겨 주세요! ^-^ (비밀댓글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capella 2011.01.0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헤 감사합니다! 기대할꼐요~~
      가실 때 꼭 가신다고 말씀해주세요! 꼭 남겨드릴꼐요!
      저도 곧 외쿡가는데 엽서한장 보내드릴께요! ㅎㅎㅎ

    • 뎀뵤 :) 2011.01.05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옙! ^-^ 3월 초에 출발해요. 출발전에 따로 다시 노티 드릴께용~ ^^

  4. 두루미 2011.01.0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보자마자 바로 서점달려가서 혼자놀기 시즌 2 책인 '플레이' 구입했어요 ^ㅁ^
    어제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그리구 이제 차근차근 조금씩 읽으며 음미할 차례!

    제일 좋았던건 혼잣말.txt 였어요.
    진짜 공감두 많이되구,
    괜히 회사에서 친구하고 메신저하면서 제 부정적인 감정을 전해줄 바에
    차라리 메모장을 열어서 하고싶은말을 다 써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화가날 때, 감정을 조절할 수 없을 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

    책 ! 강추 !

    • 뎀뵤 :) 2011.01.0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훗. ^^
      제 두번째 책의 첫 리뷰어가 되어 주셨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공감하며 읽어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

      혼잣말.txt 해 보면 생각보다 괜찮아요. ㅋㅋㅋ
      한번쯤 꼭 해보시길~

      두루미님은 블로그 안하세요? ^^
      같이 글도 공유하고 댓글도 달고 그러면 재밌을것 같아서요. ^^

      또 들려주세요~ -> 자꾸 제 블로그에만 오라고 하는게 죄송하지만. ㅋ

  5. 해린Love 2011.01.0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쓰시고 무지 바쁘셨군요..

    또 여행계획이 있으시군요. 부럽~ ^^
    저번 여행사진 얼릉 올려주세요.

    뎀뵤님 블로그 올 때마다 부끄러워지네요.
    전공서적외에 교양서적 한권 읽을 시간을 갖지 못해서.. ^^

    혼자놀기2는 꼭~ 사볼게요.

    • 뎀뵤 :) 2011.01.05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 사진을 일단 올리긴 올렸는데...
      이걸 사진 올렸다고 하기는 좀 그러네요. ㅋㅋㅋ
      저는 막사진 생활사진을 찍는지라.
      그냥 대충 어디 가서 뭘 봤구나만 남기는 정도예요. ㅋ

      아. 맞다. 제 블로그 와서 책에 문구들 보면서 대리 독서(!) 하신다고 했는데. ㅠ
      제가 게을러 놔서. 해린아빠가 더더욱 책을 안 읽는 것 같은 효과가 났군요. ㅋ
      이제 조만간 책도 올릴께용. ^^

  6. 김미주 2011.01.04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돌아오셨군용- 혼자놀기2 급 주문 완료.
    모닝 클릭, 애프터눈 딩동으로 오늘 받아봐야지 ㅋ

    저는 개인적으로 유럽 여행 갔을 때
    영국에 하이드 파크에서 반나절 쯤 앉아있었는데
    좋더라구용 여유롭고...
    사람들 산책하고, 개들은 호수에 막 뛰어들고,
    사람들도 그 옆에서 수영하고.. ㅋㅋ

    거기서 피어스 브로스넌과
    그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도 봤음

    ㅋㅋ 곧 봐용!!!

    • 뎀뵤 :) 2011.01.05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또 못본다면서요. ㅠㅠㅠㅠㅠ
      아 놔... 왜 이러는거예요. 정말. ㅠ
      그냥 오늘 볼껄 그랬어요. 엉엉엉. ㅠ

      지금 여행이 문제가 아님... ㅎㅎㅎㅎㅎ

  7. 박지혜 2011.03.2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혼자놀기 첫편을 2009년3월(4월일지도)에 읽고
    혼자놀기 시즌2가 나왔군요! 오늘 사서 다 읽었습니다.
    첫편을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2편을 보자마자 반가운마음에 바로 사서 읽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가벼운 내용이면서 읽다보면 또 너무가볍지만은 않은 책인것 같네요.!

    반가와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암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번엔 시즌3 읽고 다시 올께요? 하하하

    • 뎀뵤 :) 2011.03.23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안녕하세요. ^^
      런던에서 답글 달아요. ㅎ

      제 책을 이렇게 반가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
      열심히 써서 빠른 시일 내에 신나는 이야기로 인사 드릴께용!

      또 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