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4
서울로가고싶은생각이문뜩
나도여기아니면서울로갔음
.너.무.한.다.싶.은.데.


2005/03/24
이건또뭐야?
아직도눈이..
.지.구.가.종.말.할.라.나.


2005/03/23
싸이는일주일에세번이상나이트가는여학생그룹같고
블로그는일주일내내막걸리와 함께사는총학생회같다
-퍼와서는안돼지만재미있어서..ㅋㅋㅋ
.내.가.싸.이.블.로.그.가.싫.은.이.유.


2005/03/22
쉬고왔음다시점프업해야하는데.
나의몸은어찌하여이리무거운가.
.쉰.것.같.지.도.않.다.


2005/03/18
새로운리듬
그곳에서다
.동.시.에.한.다.는.것.은.


2005/03/17
골이흔들려.
집에가고파.
.정.말.체.했.나.?.


2005/03/16
슈퍼사용성
오버기획자
.UI.개.발.자.가.나.랑.동.갑.꺽.


2005/03/15
삼만육천구백칠십원?
이건기적이다놀라워!
.3.월.핸.펀.요.금.


2005/03/14
파란 하늘의 하얀 구름을 보면
무슨 생각이 나니?
.오.늘.날.씨.너.무.좋.은.걸.앗.싸.


2005/03/14
겨울에 피는 미친 개나리.
봄에 날리는 미친 싸리눈.
.따.뜻.한.봄.을.기.다.립.니.다.


2005/03/12
자격증준비중이야..
따고나면알려줄께..
.합.격.해.야.하.는.데.

2005/03/11
내가가는길엔길이없다..
모든길은스스로만든다..
.잘.해.낼.수.있.을.꺼.야.


2005/03/11
그렇게흘려보낸뒤 씩웃음한번날리고
주먹한번꽈악쥐고 다시일어서는거야
.나.도.잘.모.르.겠.다.


2005/03/11
점심을조금만먹으려고했는데...
넘많이먹어버렸다나도모르게...
.뱃.살.이.걱.정.인.데.


2005/03/10
좀더잘해보려고했던노력들이.
소심한모습으로보여지고있다.
.저.의.피.는.오.형.입.니.다.


2005/03/10
그러게쉬운일이머있겠니.
세상산다는게다그렇지머.
.1.인.기.업.의.허.구.성.


2005/03/09
아침에엄마가오셨다..
볶음밥먹고출근했다..
.나.도.그.럴.수.있.을.까.


2005/03/08
자전거살까? 했더니...
인랸이나타란다..-_-;;
.언.제.쯤.어.디.든.혼.자.갈.수.있.나.


2005/03/08
드뎌수목원에갔다
드뎌화욜맑음이다
.체.력.연.세.오.십.삼.세.


2005/03/04
별걸다하는기획자
만능이되어야한다
.하.나.라.도.잘.해.보.자.


2005/03/03
스고이(すごい)
대단하다, 멋지다, 놀랍다
.배.우.기.로.한.지.가.언.젠.데.


2005/03/03
사람을만나는게두렵다...
너무많은생각들이난다...
.하.고.자.하.는.것.이.많.다.


2005/03/02
미끄러질때는
신나게미끄러져보자구
.다.치.지.만.않.게.


2005/03/02
요즘왜이러지?
내몸이이상해.
.운.동.해.야.지.
@ 뎀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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