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 한명은 나다.

사생활 /   2005. 8. 31. 12:48

이 글에 나오는 사람중 한명은 나다. 분명히 '나'다.

http://www.bhgoo.com/fluzboard.php?s=view&id=byunwha&no=163&page=1

가슴이 울린다.


이 젊은이를 보고 있으면 꼭 새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동작 하나 하나, 걷는 모습, 말하는 습관, 손짓 모두가 사람보다는 새를 닮아 있다. 말하자면 매우 특별한 신세대다. 작고 마르고 약해 보인다. 실제로 이런저런 잔병치레가 많기도 한 젊은이다. 그런데도 그녀가 그렇게 가볍고 경쾌하고 밝은 이유는 아마 생각의 자유스러움 때문인 것 같다. 그녀는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들에 의해 충전되고 밝아지고 늘 날아오르려고 하는 것 같다. 그녀는 새처럼 가벼운 ‘자유 생각’으로부터 힘을 얻어낸다.
@ 뎀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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