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들과 이별해야 하는 시간이고, 전혀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는 시간이다.
새로 시작하는 길, 이 길도 나는 거친 약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떠난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중에서 -
@ 뎀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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