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2.5년의 생활동안 사람들에게 너무 치였던 나를 달래주고 싶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공간에 나를 던져주고 싶었다.
그렇게 '나동그라진 나'를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번 여행에서 나는 사람들과의 '찐한접속'을 즐기고 돌아왔다.
더 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유유히 나를 즐기면서 '여유'를 담고 돌아왔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도 잘 해 낼수 있는 '힘'을 충전하고 돌아왔다.

일주일간 나에게 무슨일이 벌어졌는가?
너무도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글보다 마음이 앞서고 있다.

1. 나동그라진 여행, 일정따라 한줄 후기
2. 나동그라진 여행, 에피소드 best 10
3. 나동그라진 여행, 내가 만난 사람들
4. 나동그라진 여행, 내가 갔던곳 여행정보 -> 이건 못쓸지도. ㅋㅋㅋ





@ 뎀뵤:)



댓글 써 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