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프랑스 아를 Arle 반고흐 카페

나는 고흐를 보러 왔응께 반고흐 카페를 찾아 가 봤다.
뭐. 굳이 찾지 않아도 가다 보면 보일수 밖에 없지만. ^^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거의 없다.
나도 웬만하면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
그냥 반고흐 카페가 잘 보이는 곳에 앉아서 혼자 쉬고 왔다는. ㅋ

햇살이 너무 따뜻하다는 기억으로 가득한 하루.

@ 뎀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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