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주고 싶어서... // 이미나
좋은글 / 2006. 10. 6. 16:54
지금..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날 좋아해 주는 그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도
예전의 말 많고 웃음 많던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려구요.
하지만 아직은
소리내어 웃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가끔은 오늘처럼
일부러 웃어야 하는 내 모습이 슬퍼서
웃음 끝에 눈물이 핑 돌기도 하니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날 좋아해 주는 그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도
예전의 말 많고 웃음 많던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려구요.
하지만 아직은
소리내어 웃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가끔은 오늘처럼
일부러 웃어야 하는 내 모습이 슬퍼서
웃음 끝에 눈물이 핑 돌기도 하니까요.
이미나 <그남자 그여자 1>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