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2007. 12. 13. 00:53
부끄럽게도여태껏 나는자신만을 위하여 울어 왔습니다아직도 가장 아픈 속 울음은언제나 나 자신을 위하여터져 나오니얼마나 더 나이가 먹어야마음은 자라고마음의 키가 얼마나 자라야남의 몫도 울게 될까요삶이 아파 설운 날에도나 외엔 볼 수 없는 눈삶이 기뻐 웃는 때에도내 웃음 소리만 들리는 귀내 마음 난장인 줄미처 몰랐습니다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뎀뵤님! 자신을 위해 울 줄도 아는 사람만이 남을 위해 울 수도 있는겝니다... 아무렴요. ^^*
마음에 바로 와닿는 글. 이제는 정말 남을 위해 울 수도 있을 만큼 넓은 마음을 가져야할텐데요.,
효연님. 얼마나 나이가 들어야 하는 걸까요. ;;; 엘렌님. 네...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남을 위해 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지 않을까요... ^^
뎀뵤님!
자신을 위해 울 줄도 아는 사람만이
남을 위해 울 수도 있는겝니다... 아무렴요. ^^*
마음에 바로 와닿는 글.
이제는 정말 남을 위해 울 수도 있을 만큼
넓은 마음을 가져야할텐데요.,
효연님.
얼마나 나이가 들어야 하는 걸까요. ;;;
엘렌님.
네...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남을 위해 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