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시 / 2008. 1. 1. 08:23
둥근해가 떴습니다아 자리에서 일어나~ ♬ 분명 어제와 똑같이 생겼는데, 사람들은 새해(new sun)라 불렀습니다. 새해 : 서른살~ ye~
28살 yeah~
누나라고 불러요~ ㅋㅋㅋㅋㅋ
어제 저녁 늦게까지. 그러니까 오늘 00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버스에 900원이 딱! 찍히는게... 예전에 매월 1일마다 찍히던 900원과 달라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올해엔 모든일이 잘 되려나 봅니다... ;;; 모두가 제 느낌만큼 특별하고 근사한 2008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짠-너무늦게등장한것같아서죄송해욤;올한해소원은비셨나요?아침에일어나보니해가뜨는게보이더라구요.사진으로찍어두었는데이쁠런지모르겠어요.곧포스팅하도록할께요. 올한해좋은일만가득하시구이쁜기억만가득하길바랄께요
그래도 길 잃어버리지 않고 잘 찾아 오셨네요. ^^; 꼼팅님도 좋은일만 (생길수는 없을테고. ;;;) 기억되는 한해 되세요. ^^ 아침해 구경하러 갈께요. 슝슝슝 =3=3=3
멋진 한해 보내시길 바래요! 2008 화이팅!
히히 화이링화이링~~~ 이여! ^-^
2008년 아침 눈 뜨고 새해를 보자마자 나도모르게 "아...휴..." 한숨을 쉬고 말아쒀. 왜냐면. 갑자기 허리가 쑤셔왔기 때문이지. 이건 뭐...노화가 하루가 다르게 빨리 와... ㅠ_ㅠ
언니. 근데요. 저 서른살 되고 보니 갑자기 뭔가 이룰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막 들어요. ^^; 머 쥐뿔도 없지만. ㅋㅋㅋ 걍 그래요~ 근데, 몸이 찌뿌둥한건 어쩔수 없네여... ㅠ
겨우 서른살이시군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ㅋㅋㅋ 왜이러셔요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 2008년엔 대박 내자규요!!! ^-^
28살 yeah~
누나라고 불러요~ ㅋㅋㅋㅋㅋ
어제 저녁 늦게까지. 그러니까 오늘 00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버스에 900원이 딱! 찍히는게... 예전에 매월 1일마다 찍히던 900원과 달라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올해엔 모든일이 잘 되려나 봅니다... ;;;
모두가 제 느낌만큼 특별하고 근사한 2008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짠-너무늦게등장한것같아서죄송해욤;올한해소원은비셨나요?아침에일어나보니해가뜨는게보이더라구요.사진으로찍어두었는데이쁠런지모르겠어요.곧포스팅하도록할께요.
올한해좋은일만가득하시구이쁜기억만가득하길바랄께요
그래도 길 잃어버리지 않고 잘 찾아 오셨네요. ^^;
꼼팅님도 좋은일만 (생길수는 없을테고. ;;;) 기억되는 한해 되세요. ^^
아침해 구경하러 갈께요.
슝슝슝 =3=3=3
멋진 한해 보내시길 바래요! 2008 화이팅!
히히 화이링화이링~~~ 이여! ^-^
2008년 아침 눈 뜨고 새해를 보자마자 나도모르게
"아...휴..." 한숨을 쉬고 말아쒀.
왜냐면.
갑자기 허리가 쑤셔왔기 때문이지.
이건 뭐...노화가 하루가 다르게 빨리 와... ㅠ_ㅠ
언니. 근데요.
저 서른살 되고 보니 갑자기 뭔가 이룰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막 들어요. ^^;
머 쥐뿔도 없지만. ㅋㅋㅋ 걍 그래요~
근데, 몸이 찌뿌둥한건 어쩔수 없네여... ㅠ
겨우 서른살이시군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ㅋㅋㅋ 왜이러셔요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
2008년엔 대박 내자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