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panny shop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사 들고 와서 영수증을 보는데.
이거 뭐야. 왜 25센트씩 두번 찍혀 있지?
내가 모르는 새에 입력해놨네. 그것도 두번씩이나.
나쁜 시키들 궁시렁 궁시렁.
다시 돌아가서 따지자니 마트가 너무 멀고.
그냥 있자니 800원이 억울하고. ㅠ

사소한 돈 때문에 속상해 하고 있는데.
띵! 하고 떠오른 생각.
아. 맞다. 독일은 병값 받지. ㅋㅋㅋㅋㅋ
음료수를 사면 그 병값을 따로 지불한다.
물론. 병을 다시 갖고 다면 돈을 돌려 주고 말이다.
마트에 병을 기계에 담으면 바코드를 읽어서 돈을 환불해 주는 기계가 있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물은 0.19유로 인데 병값이 0.25유로네. ㅋ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인가 보다.

그나저나 프랑크푸르트 호스텔에 왔는데.
완전 호텔이야 호텔.

@ 뎀뵤:)



댓글 써 줘서 고마워! :)
  1. 2011.06.1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뎀뵤 한국은 병값이 제품값에 포함되
    어있다우. 알았나?

    • 뎀뵤 :) 2011.06.15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겨? 근데 그거 플라스틱병 가져가면 돈 안 주자나. 이 나쁜시키들. ㅋㅋㅋㅋㅋ 독일은 그거 가져가면 돈 다 돌려 주더라고~ 자동 기계도 많고.

  2. 가가멜 2011.08.31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스텔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 뎀뵤 :) 2011.08.31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랑크푸르트 마이닝거 호스텔이예요. ^^ MEININGER Frankfurt/Main Messe
      저는 6인 도미토리 예약하고 갔는데. 2인실로 주더라고요. 근데 룸메 안 들어와서 이틀동안 혼자 지내다 왔어요.
      중앙역에서 S반 타고 들어가야 해요. 유레일패스 있음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교통비가 좀 부담이 되겠죵. 저는 유레일 패스 있어서 그냥 다녔지만요.